사진1361 만월고부 2011. 2. 17. 어머니, 소싯적에 들으시던 소리인데 어머니, 소싯적에 들으시던 소리인데. 심청가의 아버지와 딸의 재회 장면인데 아시겠어요? 소리꾼은 안숙선 명창인데 잘 모르실테고요. 그렇게 물어보았지만 어디서 들어본 소리 같기는 한데 모르시겠다는 표정을 지으셨다. 하지만 서재에 모시고 와서 피시를 통하여 판소리를 보여 드리니 집에 가자.. 2011. 1. 16. 성전 꽃장식 최고 지도자 과정 수료 전시회에서 2010. 12. 8. 대전 신학교에서 김(金)루실라 자매님과 안(安)알베르또 형제님 대전신학대 교리신학원 졸업 축하식에서 2010. 12. 4. 이전 1 ··· 321 322 323 324 325 326 327 ··· 3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