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6794 칠갑산 운무를 배경으로 Aphraates 2008. 7. 22. 칠갑산 운무를 배경으로 Devora 2008. 7. 22. 이 것 저 것 가릴 새 있나요? 기상청이 날씨를 예보하는 것인지 중계하는 것인지 모르겠다며 차라리 밉상청이라고 하라는 지탄까지 받고 있다. 장마, 태풍, 폭염 등 반갑지 않은 손님들이 들쭉날쭉하지만 정확한 예보가 안 되고 수시로 빗나가기 때문이다. 기상청 예보를 참고로 뭔가를 계획했다가 틀어지면 짜증이 난다. 그러나 .. 2008. 7. 22. 괘씸죄에 미운털 죄 중에 가장 무서운 죄가 괘씸죄이고, 털 중에 가장 고약한 털이 미운털이라고 한다. 실제로 존재하지도 않는 그 죄와 털이 사람을 그리도 두렵게 만들고 사람을 은근히 옥죄는 것은 왜 일까? 별 탈 없이 내내 잘 나가도 까딱 잘못하면 그 죄와 털의 올가미에 매여 꼼짝달싹하지 못 해 헤어나지 못하기.. 2008. 7. 22. 이전 1 ··· 1686 1687 1688 1689 1690 1691 1692 ··· 169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