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6782 마음은 굴뚝같지만 마음은 굴뚝같지만 몸이 말을 안 들어 할 수가 없다. 왜 그럴까? 타고난 성품이 그래서? 능력이 미천하기 때문에? 마음은 이팔청춘인데 몸뚱이가 늙고 병들어서? 주변 사람과 환경이 뒷받침이 안 돼서? 뭔가는 못 마땅하지만 내색하기 창피하고 그냥 싫어서? 그렇게 따지고 보니 마음도 없고 몸도 귀찮.. 2008. 7. 12. 이적(移籍) 한 번 자리 잡으면 어지간해서 자리를 바꾸지 않는 습관인데 어쩔 수 없어서 자리를 옮기는 경우가 없지는 않다. 어제 오늘의 이야기가 아니지만 요즈음 부쩍 들어 인터넷의 장단점에 대해서 논란이 되고 있는데 잘 활용하면 약이지만 잘 못 활용하면 독이라는 것이다. 또한 촛불 집회를 계기로 온라.. 2008. 7. 10. 이전 1 ··· 1693 1694 1695 169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