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거나, 비켜가거나: 나는 험준한 고원과 고산지역을 여행하는 다큐멘터리를 즐겨 본다. 아마도 실현될 수 없는 미지의 세계를 동경하는 맘에서 그런 것 같다. 사경을 헤맬 정도로 .. http://t.co/vZ9WJKGYsz
'수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가지 씌우라는 것이 아니라 (0) | 2014.11.20 |
---|---|
그걸 봐요? 그럼 안 봐요? (0) | 2014.11.20 |
돌아가거나, 비켜가거나 (0) | 2014.11.18 |
2014년 11월17일 Twitter 이야기 (0) | 2014.11.17 |
뜨거운 심장 프로젝트 (0) | 2014.1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