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섣달 초하루: 양력으로 섣달 초하루다. 어렸을 적부터 친근하게 들어오던 소리로서 올 해의 섣달 초하루는 더 특특별한 의미를 부여하고 싶다. 양력으로 올해의 12월1일은 음력으로 시.. http://t.co/qnSrkKnci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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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자가 돈을 버셔야지: 명예퇴직이라는 이름은 그럴 듯 하지만 결국은 대량 해고로 인한 통한의 눈물을 삼켜야 했던 김(金) 아우님이 공기업에 재직하고 있을 때부터 그게 하고 싶어서.. http://t.co/6qxwvGot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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