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듯, 아닌 듯 한데 어딘지 모르게 닮았다.
시차가 있지만 쌍둥이라고 해도 먹혀들어갈 것 같다.
한 골이 아쉬운 판에 자살골을 넣는 사고가 터졌다.
그럴만한 위치에 있는 사람들 속터지고 열불나게 생겼다.
뭔가 잘 해보려고 한다는 것이, 잘 해나가고 있다는 자화자찬을 한다는 것이 그만 헛발질이 되고 그게 자살골로 이어지는 모양새다.
발언으 진위 여부를 떠나 당사자와 비슷한 처지에 있는 사람들과 보통 사람들은 혀를 찰 사안이다.
가만히나 있으면 중간은 갈텐데 왜 그렇게 앞서 나서서 흙탕물으을 만드는 것인지......,
반대편에서는 더 하라고 부채질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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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가/칼럼니스트/한국문인협회원/한국수필가협회원
공학석사/전기안전기술사/PMP, 사회복지사/요양보호사/국내여행안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