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356 연금 연금, 국민연금 시작할 때 부터 가입하여 불입했고, 정년퇴직후부터 얼마간의 연금을 받고 있다.만족하기도 하고, 불만이기도 하다. 그러나 최근 연금 개혁 논란에 대해선 유구무언이다.뜨거운 감자이긴 하나 영향을 크게 받을 것도, 영향력을 행사할 것도 없다.이빨 발톱 다 빠진 상태에서 찬성이나 반대한다고 먹힐 것도 아니다.전문가와 경험자들이 다 알아서 잘 할테니 믿고 주면 주는 대로 받으면 된다.다만 바라는 것이 있다면 잘 됐으면 좋겠다는 것이다. 결국 '더 내고 덜 받기'로 끝난 국민연금 개혁 아닌 개혁 [추적+]김정덕 기자2024. 9. 7. 09:36더스쿠프 심층취재 추적+尹 국민연금 신뢰 회복에 방점사실상 보험료율 인상이 핵심심각한 세대간 갈등까지 조장안정성 해치는 자동조정장치미래 세대에 리스크만 떠넘.. 2024. 9. 7. 오랜만에 동네 한 바퀴 최근에 파랑새 장형께서 사 주신 소맥폭탄 모자와 한 30년은 된 것 같은 T셔츠 차림으로 동이 트자마자 새벽에 동네 한 바퀴 돌았다.오랜만이다.한 5년 된 것 같다.향촌 쪽문-갈마공원-둔산여고-청춘광장-갤러리아-둔산 오피스BD타운-대덕대로-을지대병원-아모레와 KT, 이마트-둔지변전소-꽃상가-향촌 후문 코스 4,226보다. https://youtu.be/axZd0lnBnUw?si=lh0iJhQ6LZoRE-7W새벽길(이두형작시/백영호작곡/이미자노래, 1970년)-연주곡-정석정전자올겐, 다음 2024. 9. 7. 이 거 모양새가 바닥을 기는 3류 코미디다.이거 모양새가 영 그렇다.명문대학교 총학생회장을 역임한 대학생이 한적한 시골 초등학교 반장 선거에 나선 것과 비슷한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풀뿌리 민주주의에 헌신봉사하겠다는 열정이라면 몰라도 견물 견물생심이나 달콤한 맛이 그리워서 그런다면 말리지 못 할 과욕이다.그리고 시절테기 소리가 나올 것이다.언젠가 국회의장 출신이 국무총리로 간다고 하여 격에 안 맞는다고 갑론을박한 적이 있었는데 이 거에 비하면 이마빡에 피도 안 마른 정도다. 국민의힘 공천 신청 안한 안상수 “강화군수 무소속 출마 검토”박준철 기자2024. 9. 6. 10:43 안상수 강화행복캠프. 안상수 강화군수 후보 사무실 제공국민의힘 인천시당이 10·16 강화군수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14명의 예비후보자 중 공천 신.. 2024. 9. 6. 망신 존경.상경하애의 모습 좋습니다. 망신.불만이지만 그 정도만 해도 그럭저럭 넘어가며 후일을 도모할 수 있겠습니다. 개망신.거기까지는 가지 말아야지 너도 망신, 나도 망신, 패가망신입니다. 2024. 9. 6.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3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