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361 삼천포 죽방멸치망 앞에서 귀전(歸田)했다가 미사와 30주년 회의 마치고 부랴부랴 삼천포 향촌 집으로 오는 길에 거의 다 와서는 남해 섬 건너가는 삼천포 다리 아래 실안 해변에서 잠시 머물던 차에 한 컷. 2020. 6. 28. Victory Corona(브아이시티오알와이 코로나) 자가진단하여 조금이라도 의심스러우면 보건소 콜, 모이는 거 삼가하고, 만나면 거리두기 하고. 성당에 가면 마스크-손소독-발열체크-출입등록및확인-전후좌우로 거리두기-단체 모임 연기. 초전박살 코로나! 전쟁중입니다. 2020. 6. 21. 몇대몇? 길고 짧은 것은 대봐야자! 참새고기 한점과 쇠고기 열점을 바꾸지 않는다고 했으니 진검승부를 겨뤄보자니까 그러네. 그거 참. 어지간해야지. 그러다가 크게 다친다. 너 자신을 알라는 소리는 들어봤을텐데 뭔지 잘 모르더라도 성인군자 말씀이니 옳은가보다 하고 넘어가거라. 2020. 6. 18. 등어리 콩튀지만 등어리 콩튀지만 가끔은 이럴 때도......, 바쁜 공정을 끝내고 다들 주말 철수한 현장에서 혼자 차 한 잔 하며 팡팡 돌아가는 발전소에 웅장한 굉음과 함께 하는 것도 역동적입니다. 2020. 6. 12. 이전 1 ··· 290 291 292 293 294 295 296 ··· 3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