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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인사: 새 해 벽두(劈頭)의 감이 좋다. 자정의 신년미사에서 평화의 인사는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이었다. 평범한 인사이지만 이승에서나 저승에서나 충만한 하느님의 은총과 .. http://t.co/thWlLMiY3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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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눈 와요: 대모님 어머니이신 마리아님 장례미사를 봉헌했다. 가족 친지들과 교우 분들 오 십 여분이 참석하셨다. 하기동 신부님의 집전으로 어머니를 하느님 품으로 인도하는 미.. http://t.co/xRNClSxos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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