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 해의 마지막 날입니다.
내일은 새해의 첫날입니다.
송구영신(送舊迎新)입니다.
종(鍾,쇠북)이,
종(終,끝날)에
종(鐘,종)을 칩니다.
그리고,
은혜에 감사드리면서 신망애(信望愛) 삼덕(三德)을 기립니다.
또,
모든 것을 당신의 영광으로 돌리면서 이 세상과 저 세상의 모든 이의 평화를 주시라고 청합니다.
http://www.facebook.com/kimjyyfb
수필가□칼럼니스트□한국문인협회원□한국수필가협회원
전기안전기술사□PMP□사회복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