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김종연의 수필 서재
수필

뒹글뒹글

by Aphraates 2025. 9. 14.

모처럼만이었다.

아무 것도 없다.

, , , . , , , , , , , 喜怒哀樂, 生老病死, 無想無念......, 다 부질없다.

뒹글뒹글이었다.

이른 아침부터 늦은 저녁 까지 온종일 먹고자고였다.

살찌는 소리가 들리는 듯했다.

대한민국에서 아니, 세계에서 가장 편안한 자세 그대로였다. 

편안하고 좋았다.

 

오늘은 그날이다.

천지창조, 다 이루고나서 당신 보시니 좋았다 라고 하시며 쉬신 그날이다.

이 핑계, 저 핑 계, 그 구실을 무기로 하여 당신 말씀을 따르는 것에 소홀했던 날들이ㅇ었는데 오늘은 자신있게 "저, 여기 있습니다" 하고 큰 소리칠 수 있어서 좋다.

당신과 함께 이웃과 함께 하면서 "좋아요, 좋아요"를 외치며 사랑을 나눌 것이다.

제대 앞에서 성당 단체 사진도 찍으니 목욕재개하고 단정한 모습으로 가야겠다.

 

 

<대림 성탄 시기 대전교구 주보 게재 성당 단체 사진 촬영후 한 컷, 독서:민 카 님, 촬영:조 프 아우님>

 

 

https://youtu.be/gqx43_gpfKo?si=Y5EZQInBa8mdiTUd

Beautiful Sunday(뷰티풀 선데이)💜Daniel Boone(대니얼 분), 한글자막 (HD With Lyrics)🌴🌿🍒🌻🍓 , 다음

 

 

<http://kimjyyhm.tistory.com> <http://blog.daum.net/kimjyyhm>

<http://www.facebook.com/kimjyyfb> <http://twitter.com/kimjyytwt>

(kimjyyhm@hanmail.net)

수필가/칼럼니스트/한국문인협회원/한국수필가협회원

공학석사/전기안전기술사/PMP, 사회복지사/요양보호사/국내여행안내사

'수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쳐주질 않아  (0) 2025.09.16
천천히  (0) 2025.09.15
2인 1조  (0) 2025.09.13
꼭지가  (0) 2025.09.13
가는 날이 장날이다.  (0) 2025.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