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은 시간 있을 때 난타의 송(宋) 대표께서 운영 진행하는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 유티브를 재밌게 보고 있다.
출연자는 한 시절을 풍미했고 아직도 존재감이 있는 유명 연예인들이다.
1940년 세대서부터 1960년 세대로서 라떼 그룹이지만 전혀 그런 감이 들지 않을 정도로 풋풋하다.
살아온 길과 겪었던 희로애락에 대해서 허심탄회하고 편안하게 이야기하며 과거를 돌아보는 이야기가 정겹고 풋풋하다.
프로가 좋다.
편집된 컨셉이 좀 있긴 할 것이다.
그래도 프로 자체가 순수하고 자연스럽다.
새로운 시도이기도 하다.
시작한 지 좀 된 것 같은데 최근 들어 처음 접했다.
공감도 되고 재미도 있다.
그런 게 있었나 할 정도로 신기한 새로운 사실을 알게도 된다.
다들 보면 잘들 사셨다.
직업적으로도 그렇고, 개인적으로도 그렇다는 느낌이다.
이야기를 들어보면 애환(哀歡)을 점철된 연예계 생활이었다.
그리고 자기 나름대로 특성을 살려 최선을 다하였다는 것을 느낀다.
객관적 주관적으로 평가할 때 성패(成敗)가 갈리지만 성공과 패배를 넘어선 극기(克己)의 삶이었다는 것을 알 수도 있다.
대담 출연자들로부터 깨닫게 된 것은 그런 정신적 물질적 여유를 가질 수 있었던 것은 긍정적인 사고와 적극적인 행동이 원천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어제는 남원 인월 계곡에서 “국수 교과서” 집에 관여하시는 개그계의 대부 전유성 연예인의 프로를 봤는대 좋았다.
점심 먹으러 갔던 국숫집에서 보던 초라하고 궁핍한 모습도 여전하고, 나이도 나이인지라 기울어가는 모습을 부인할 수는 없었다.
하지만 변함없는 생활을 해오면서 여전히 노력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하여 관련 계통에 도움을 주신다는 것이 인상적이고 본받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희극인 고영수 님, 배우 겸 탤런트 노주현 님, 코미디언 김병조 님에 이어 네 번째인 전유성 님이신데 다 잘들 사셨다는 것에 공감한다.
그러면 길은 다르지만 미당 선생도 그러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데 자긍심이 일면서 안도의 한숨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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