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367 기부 두문불출이라서 자선 남비도 추위에 떠는 사람도 못 봤노라고 위안을 삼는다면 꼭 보고서야 믿느냐는 말씀에 몸둘 바를 모를테니 그런 거짓 나부랭이로 씨부릴 것은 아니고......, 정신적으로나 물질적으로나 여유를 가지지 못 하는 것이 그저 죄송할 따름이다. 국가별 기부 실태를 보면서 다시 미안하다. 미당 선생은 어느 그룹에 속하느냐고 누가 묻지는 않지만 찔리는 것이 많다. 그렇다고 만방에 대고 석고대죄하는 모드로 나올 수는 없다. 다 아시면서 아픈 데를 찌르는 것도 아니라 읍소한다. 그리고 그런 거는 묻는 것이 아니라면서 돌아서서 후회하고, 반성하고, 앞으로 어찌 할 것인지를 고심해본다. 2020. 12. 27. 천주교 대전교구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19 확산에 따른 정부의 특별 방역 강화 조치 준수(천주교 대전교구) + 오소서 성령님! 새로 나게 하소서! 전국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19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중앙재난안전 대책본부는 12월 24일(목) 0시부터 1월 3일(일) 24시까지 전국적으로 특별 방역강화조치를 시행하며, 종교시설에 대해서는 2.5단계 조치(미사:비대면을 원칙, 비대면을 위한 영상제작 및 송출인력, 참여신자 20명 이내/ 모임·식사금지)를 전국적으로 확대 적용하기로 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교구의 모든 신부님들께서는 주님 성탄 대축일,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12/27),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주님 공현 대축일 미사를 본당의 상황에 맞게 20인 미만 비대면 영상 미사로 봉헌.. 2020. 12. 23. 동네북 그렇게 두들겨 맞으면서도 또다시 나서는 것은 뭔지....., 태생인가보다. 1차적으로는 북이 문제이고, 2차적으로는 때리는 사람이 문제인 거 같다. 기왕 때리고 맞을 것 같으면 발전과 성장을 담보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2020. 12. 23. 등장 동시간대에 등장한 안철수 대표, 설만석 강사, 손홍민 선수. 조금 있다가 등장한 유승준 가수. 이어서 바지 벗어준 남자도 등장. 2020. 12. 21. 이전 1 ··· 262 263 264 265 266 267 268 ··· 3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