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366 Cool女, 좋아요 Cool 女, 좋아요. 천방지축이어도 용서될 수 있는 청춘이지만 사람이 됐다. 자신을 되돌아 보고, 욕심과 과오를 반성하고, 사죄하고, 새로운 길을 가고자 하는 모습에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진솔한 마음을 전하고, 솔직담백하고 발랄한 기량을 살려 코로나에 지친 세상에 웃음과 기쁨을 전하는 것으로 보속을 했으면 하는 것이 (아프라아) 테스 형의 바람이다. 홍진영 논문표절 인정 "빠져나갈 궁리만…용서 구하고파" 가수 홍진영이 석사 논문 표절을 인정하면서 "진심으로 사죄하고 용서를 구하고 싶다"는 입장을 냈다. 홍진영은 18일 낸 입장문을 통해 "이미 많이 늦었고 돌이킬 수도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면서도 "하지만 지금이라도 진심으로 사죄하고 용서를 구하고 싶어 펜을 들었다"고 운을 뗐다. 그는 "신곡으로.. 2020. 12. 19. 요셉 주교님 주교님, 사랑합니다. 주교님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2020. 12. 18. 인간의 반격이다 지구촌 전 인류의 문제이지만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 인간의 반격(백신)이 시작됐단다. 조금만 참고 이겨내면 돨 것 같다. 솔로몬의 지혜가 절실하다. 이해와 타협, 배려와 양보의 정신으로 역량을 집중시킬 것이 절대로 요구된다. 2020. 12. 14. 누가 누가 나온다고, 그럼 땡큐지 뭐. 누가 안 나온다고, 나와봤자지 뭐. 혼자 달리면 무조건 일등이지만 여럿이 달리면 그게 아니지. 가야곡 땔나뭇꾼으로서 동네 이장이 소원이었던 노총각이 천신만고 끝에 스타가 된 경우가 있긴 하지만......, 우후죽순처럼 여기저기서 나타나듯이 화장실에 숨어서 웃으며 표정관리하는 것도 낯설지 않을 듯 하다. 2020. 12. 14. 이전 1 ··· 263 264 265 266 267 268 269 ··· 3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