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361 포커스(Focus) 과녁을 잘 맞춰야 한다. 1960년대 일류(S), 이류(KY), 삼류(기타) 대학의 실정과 학사 운영이 어땠는지 잘 알고 10점 골드를 쏴야 한다. 풍문으로 들었소이다. 그를 믿고 쏜다는 것이 과녁은 고사하고 과녁판도 못 맞춰 화살이 어디로 날라갔는지 찾으러 다닌다면 곤란하다. 되치기당하거나 망신살이 뻗칠 수도 있다. 2020. 7. 27. 적과의 동침 2020. 7. 24. 북에 북에서 왔습니다. 혹시 간첩이나 암살자? 북에 다녀왔습니다. 혹시 종북이나 반체제? 이상한 그림입니다. 오빤 멋진 강남 스타일, 누난 예쁜 구로 스타일? 그런 소리를 들으면 경기가 일고 오금이 저려 일단 피하고 보던 전쟁 세대이자 반공 세대다. 하나 시대가 변했다. 그를 잊고 아니, 잊으려 하며 살은 것이 한 세대(30년)도 넘은 것 같다. 그런데 이게 뭐지. 흘러간 물을 되돌려 공방을 벌이는 것은 무슨 까닭인지 참 거시기하다. http://blog.daum.net/kimjyyhm http://www.facebook.com/kimjyyfb http://twitter.com/kimjyytwt 수필가□칼럼니스트□한국문인협회원□한국수필가협회원 2020. 7. 23. 어디서 봤더라......, 원 원장, 김 청장, 이 의원, 권 과장, 안 후보, 조 기자 님들을 어디서 함께 본 것 같은데......, 아, 여기였구나. '셀프감금' 국정원 여직원, 위증 혐의 2심서 실형 구형 뉴시스 이창환 입력 2020.07.22. 17:32 댓글 1430개 2020. 7. 23. 이전 1 ··· 286 287 288 289 290 291 292 ··· 3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