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361 금강산식후경 레지오팀-갈마삼겹살. 청양본가 귀향후 공주휴게소-공차. 삼천포로 오는 길에 남대전톨게이트입구-광양불고기. 2020. 8. 17. 하얀 손수건 & 웨딩 케익 2020. 8. 15. 어디까지인지 귀에 못이 박힐 정도로 들었던 그러나, 지금은 달라졌을 그 품행방정과 용모단정이 어디까지인지......, 별 걸 다 갖고 편을 갈라 야단법석인데 그 소모전 또한 성숙해가는 과정의 하나이리니......, 그러니라 하고 넘어갔음 한다. 2020. 8. 7. 루비콘강&요단강 2020. 8. 5. 이전 1 ··· 283 284 285 286 287 288 289 ··· 3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