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361 왜 자꾸......, 전) 왜 자꾸 나만 갖고 그래. 나) 이는 왜 자꾸 우리 동네에 오는거야. 장) 왜 자꾸 헛발질을 하는 거야. 김) 왜 자꾸 격전지 소개를 하는거야. 연희동의 그 분은 가셨다. 동작의 여전사인 그 분이 그런 말을 할만 하다. 동작 옆동네 관악의 선수인 그 분은 누워서 침뱉는 격일지라도 대사 사임에 환호할만 하다. 향촌의 구경꾼인 이 분은 유권자의 한사람으로서 그런 소개에 재미를 들릴만 한다. [영상] 불편한 나경원 "아니, 이재명 대표는 왜 자꾸 동작에 오는 거예요?" 소중한입력 2024. 3. 29. 15:45수정 2024. 3. 29. 16:15 한동훈과 합동유세... "지역구도 아닌데 다섯번이나 왔다, 범죄자 집단에 대한민국 못 맡겨" [소중한 기자] ▲ 나경원 "이재명, 동작만 다섯번... 왜 자.. 2024. 3. 30. 만지면 커지는 데 인 선생은 또 왜 그러시나. 한두 번이 아니다. 만지면 커지는 데......, 불난 집에 부채질하는 것도 아니고......, 이 거는 충정이 아니다. 맛있는 파이를 키워야지 맛 없는 빵을 키우다니 누가 좀 말려줘야 할 것 같다. 뭐 한다고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는 게 도와주는 것이 아닌가 한다. 인요한 "김 여사 문제 지나간 일…마피아도 부인과 아이 안 건드려" 하지현 기자입력 2024. 3. 29. 09:46수정 2024. 3. 29. 09:50 "정권 심판 웃긴 얘기…민주 심판받아야" 의대 증원 갈등에 "당정 의견 많이 줬다" [광주=뉴시스] 김혜인 기자 = 국민의힘 비례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 인요한 선거대책위원장이 4·10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지난 28일 오후 광주 동구 전일빌딩245를 찾아.. 2024. 3. 29. 양 씨, 너는 왜 그래 양 씨, 너는 왜 그래. 원래 우리 식성에는 잘 안 맞아 네가 만 원을 하든 십 만원을 하든 아무 상관없다고 했는데 그게 아니란다. 정 먹을 것이 없으면 찾게되는 짜장면에도 네가 많이 들어간다면서. 이래서 어떻게 장사하겠냐고 중국집에 불나고, 왕(王) 서방 사장님 뿔났다. 독일병정 모자쓰고 깃발날리며 신나게 달리던 배민 총각도 성질나서 OO통 집어던진다. 이거 이러다가 가뜩이나 위태위태한 호주머니 거덜나게 생겼다. 같이 좀 살자. 나는 모르고 상관없다며 도망가지말고 어떻게 좀 해보자. "이러다 큰일" 짜장면 어쩌나…양배추값 한망에 7000원 '폭등' 박상혁 기자입력 2024. 3. 27. 11:12수정 2024. 3. 27. 11:17 양배추 가격이 폭등하자 자영업자들이 고통을 호소하고 나섰다./사진=뉴.. 2024. 3. 28. 어, 여기는 어, 여기는 그 선거구가 아닌데 왜 그러지. 미당 선생의 대전 집 향촌 뒤에 있는 탑이다. 새벽 산책길에서 거의 매일 만나다시피하는 탑이다. 3.8 민주화 탑이다. 탑 정신을 잘 모르지만 그 앞이나 옆을 지나노라면 고개 숙여 예의를 표하는 정도였다. 그런데 다가오는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하여 남의 동네 후보를 통해 탑 정신을 새롭게 알게 되다니......, 이번에 대전 집에 올라가면 주말에 가양동에서 시험을 치고 오다가 다시 한번 들여다보고 부활 성야 미사에 참례해야겠다. '친일 망언' 조수연, 이번엔 대전 3.8 민주의거 폄하 논란 2019년 페북에 글 올려, 5.18 유공자 명단 공개 글도 게재... "민주당 "공천 취소하라" 24.03.27 17:37l최종 업데이트 24.03.27 17:37l 장재완.. 2024. 3. 28. 이전 1 ··· 42 43 44 45 46 47 48 ··· 3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