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361 악수 좌고우면하다가 장고끝에 악수 두지 말고, 속전속결하면서 시원하게 악수 하기를 꺼려하지 마라. 그래야 성공하고, 만수무강에 지장이 없다. 2024. 3. 23. 대파 참 어려우시겠다. 믿으란 것인지, 속으란 것인지, 입다물란 것인지 그거 참 거시기하다. 참모진들이 잘 해야지, 실무자들이 잘 해야지 왜 이런 상황이 된 것인지 속 상한다. 엄마 찾아 삼만 리처럼 대파 찾아 가락동으로, 하나로 마트로, 진도로 뛰어야 한다는 것인지 속 터진다. 논란의 ‘875원 대파’…농식품부 “정부 지원에 유통업체 할인 영향” 허인회 기자입력 2024. 3. 21. 18:48 “납품단가 지원에 정부 할인 및 업체 자체 할인 적용가” 할인에도 소매점마다 917~7300원까지 가격 천차만별 (시사저널=허인회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8일 서울 서초구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 야채 매장에서 파 등 야채 물가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정부가 최근 불거진 대파 가격 논란.. 2024. 3. 22. 남원은 이렇고, 대전은 이렇고 지리산 남원은 이렇고(변압기 하차 및 포장공사), 대전 향촌은 이렇고(가정 축복기도 및 미사)......, 쿵짝이 잘 맞아 보기 좋습니다. 2024. 3. 22. 선거는 분위기와 구도라는데 선거는 분위기와 구도라는데......, 미국발 이야기인데 어디인들 다르겠어요. 동소고금으로 통하는 이야기이니 우리라고 뭐 특별히 다를 게 없겠지요. 입신양명에 가문의 영광인데 우아하게 죽을 순 없잖겠어요. 영광스러운 승리와 명예로운 패배의 장을 간단하게 생각하거나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요. "못 먹어도 고"의 일그러진 셈법을 비난하지만 그를 포기 못 하는 사정을 헤아려주세요. (kimjyyhm@hanmail.net) 수필가/칼럼니스트/한국문인협회원/한국수필가협회원 공학석사/전기안전기술사/PMP, 사회복지사/요양보호사/국내여행안내사 2024. 3. 21. 이전 1 ··· 44 45 46 47 48 49 50 ··· 3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