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361 돈 좀 꿔줘 弟) 형, 돈 좀 꿔줘. 兄) 아우야, 돈 없다. 弟) 있는 거 다 아는데 그러지 말고 좀 꿔줘. 兄) 안 돼, 있어도 없는 거야. 弟) 에이, 왜 그래. 적선하는 셈 치고 좀 꿔줘 兄) 한두 번도 아니고 버릇돼서 안 돼. 기대지 말고 알아서 좀 살아 봐. 弟) 지금 굶어 죽게 생겼어, 좀 꿔줘. 兄) 그럼 제수씨와 조카들 생각해서 쌀은 좀 줄게, 그것으로 끝내자. 야박한 형인가, 철없는 동생인가. 이렇게 하는 것이 정상인가, 비정상인가. 어쨌든 간에 상황이 벌어졌으니 해결은 해야 한다. 형 좋고, 아우 좋은 방법이 있을 수도 있다. 그런 것에는 이골이 난 귀신들이다. 말은 그렇게 싸우는 것처럼 하며 아옹다옹하지만 닳고 닳은 형제는 다 계획이 있었다. 늴리리 기와집에 사는 형이 쌍방울표 팬티와 독립문 표.. 2024. 3. 19. 당신 많이 컸네 2011년 1월 10일 오전 MB : "안 대표, 당신 많이 컸네." 안(상수)대표 : "……" 정(진석)수석 : "당신 정치를 어디서 이 따위로 배웠어!" 원(희룡)총장 : 좌불안석 [비밀해제 MB5년]MB 손 부들부들 떨며 분노.."당신 많이 컸네" 입력 2013. 3. 30. 03:10수정 2013. 9. 16. 09:31 [동아일보] 잘 들어야 할 쪽은 MBC가 아니다 '허벅지에 칼 두 방' 황상무가 소환한 1988년 정보사 테러 사건 24.03.16 19:08l최종 업데이트 24.03.16 19:08l 김종성(qqqkim2000) 잘 들어야 할 쪽은 MBC가 아니다 '허벅지에 칼 두 방' 황상무가 소환한 1988년 정보사 테러 사건 www.ohmynews.com 대통령실의 황상무 시민사회수석비서.. 2024. 3. 17. 귀순용사도, 월북영웅도 충절녀인가, 의기인가. 논개는 못될망정 사람이 그래서는 안 된다. 귀순용사도(저쪽에서 이쪽으로), 월북영웅도(이쪽에서 저쪽으로) 이렇게 되는 것은 사필귀정이자 인과응보와 자업자득이 아닌가 한다. 이런 소리가 나옴직 한테 그게 잘못 된 인간도리와 세상이치는 아닌 듯 싶다. 초반 힘 못쓰는 與 ‘귀순용사’…이상민·조광한 등 여론조사 열세 허진입력 2024. 3. 15. 13:01수정 2024. 3. 15. 13:15 지난 1월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입당 환영식에서 한동훈(왼쪽) 비상대책위원장이 이상민 의원의 입당을 축하하며 꽃다발을 건네고 있다. 전민규 기자 4·10 총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해 국민의힘 간판으로 출마하는 ‘귀순 용사’가 선거 초반 고전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이번 .. 2024. 3. 15. 기차는 8시에 떠나네 https://youtu.be/sQ0hB-4u5Do?si=5tH4-Uxd6IfItFTY 2021.01.19 기차는 8시에 떠나네 (To Tréno Févgi Stis Októ) & 사평역에서 [collaboration (구성,Guitar,노래-이민구/낭송-안희영)], 다 https://youtu.be/_3jh12tvKUY?si=4a1LI95URMLPlG-d 가수 도현아가 부른 번안곡 "기차는 8시에 떠나고", 다음 2024. 3. 15. 이전 1 ··· 45 46 47 48 49 50 51 ··· 34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