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361 속을 박박 긁어 놓는구나 https://youtu.be/5d6PJXs8RZY?si=f-ENNCybA2sWjwRm 회전의자 1965 김용만, 다음 2023. 12. 1. 데보라와 아프라아테스 그리스드왕 대축일, 추수감사제, 원장 수녀님 축일, 치과......, 2023. 11. 26. 이러다가는......, 모든 게 법이고 돈이다. 언제 어디서 누가 태클을 걸지 모른다. 이러다가는 숨쉬는 데도 변호사의 자문을 받고, 호흡 수 대로 돈을 내고, 만약을 대비하여 보험을 들어둬야 할 것 같다. 우리가 급속 발진과 발전을 하면서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이런 문제가 문제를 확대재생산하여 스스로 올무를 매고 꼼짝달싹 못 하는 게 아닌지 걱정이다. "감독관 옷 화려해 수능 망쳐" 이런 민원까지, 결국 보험 든다 장윤서입력 2023. 11. 25. 05:00수정 2023. 11. 25. 06:45 수험생들이 16일 전북 전주시 한 고사장에서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1교시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 전북도교육청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부정행위로 적발된 한 수험생의 학부모가 감독관이 근무하는.. 2023. 11. 25. 쌍심지켜고 무슨 말을 못 한다. 한마디 했다가는 벌떼처럼 일어난다. 막무가내다. 독일 병정은 저리 가라다. 가구짱 안 단다. 너 죽고 나 살자는 이판사판이다. 두 눈에 쌍심지 켜고 째려본다. 벌레 머리 흔들듯이 한다. 독사 고개 바짝 쳐들고 쳐들어올 듯이 한다. 삼수갑산에 가더라도 좋단다. 타협도 자기 잘못도 없다. 내가 하는 것이 정답이니 따라오든지 말든지 맘대로 하란다. 이 험한 세상 다리가 되겠다는데 무모한 짓이다. Simon & Garfunkel(사이먼앤가펑클)의 Bridge Over Troubled Water (험한 세상 다리가 되어)나 듣고 옛 감상에 젖으며 속 차려야겠다. https://youtu.be/jhF7lFLFEJc?si=zr3OgUg5X9jpnnKp '소향 - Bridge Over Troubl.. 2023. 11. 22. 이전 1 ··· 53 54 55 56 57 58 59 ··· 3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