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352 조(趙) 형, 그래도 되지요 조 형, 많이 수척해지셨군요.사진찍을 때는 목을 가리며 신경을 좀 쓰는데 마찬가지이시지요.내 나이가......,가는 세월......,그래도......,동시대를 살아온 동세대로서 동감입니다. https://youtu.be/pwZLLgcOKGw?si=f49jdVBsxXFbVXx4조용필 CHO YONG PIL 20th | ‘그래도 돼‘ MV , 다음 나훈아는 은퇴하는데…'74세 현역' 조용필의 가치 [TEN스타필드]최지예2024. 10. 24. 05:01 조용필 20집 '20' 발매 기자 간담회조용필 '20', 22일 오후 6시 발매타이틀곡 '그래도 돼', 세상 향한 응원가[텐아시아=최지예 기자]가수 조용필/사진 = wizard333@≪최지예의 에필로그≫최지예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곳곳에서 일어난 사건들을.. 2024. 10. 24. 세상이 이렇게도 변하는구나 미당 선생 운전면허는 83(?) 면허다.자가용 운전이 별로 없을 때이니 빠른 편이다.그런데 장차 자동차 운전이 필수로 될 거라는 선견지명으로 일찍 취득한 것이 아니다.실은 원동기(오토바이) 운전면허부터 시작했다.그 것도 필요해서 딴 것이 아니다.86 아시안 게임을 앞두고 무면허 오토바이 운전을 방지하기 위하여 경찰서에서 각 면(面)마다 순회하며 출장 간이 면허 시험을 치를 때 땄다.1종 보통 운전면허는 그 뒤 10년이 지난 다음 기술연구원에서 대천소장으로 발령났을 때 취득했다.운전을 할 생각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남들보다 늦은 편인데 지금도 차와 운전에 대해선 매력을 느끼지 못 한다. 운전면허 제도도 획기적인 변화가 예상된단다.기사를 보니 세상이 이렇게도 변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면허 굳이 따.. 2024. 10. 22. 당돌 당당에 당황 당혹 당돌하고 당당한 모습에 당황스럽고 당혹스럽다.막힘없이 술술 나온다.내놔라 하는 사람들을 들었다 놨다 한다.거짓말을 하거나 누구의 사주를 받은 것 같지는 않다.그러나 저렇게 다 말해도 괜찮고 무사한 것인지......, 지나가는 순사만 봐도, 걸어가는 면서기만 봐도 오금이 저리고 사시 나무 떨듯이 하는 세대하고는 확실한 차이가 있다.봐도 못 본 것이고, 들어도 못 들은 것이고, 하고 싶어도 말 못하던 세대들은 무슨 잘못이 있어서 그런 게 아니다.해방과 전쟁 세대로서 권위주의와 상명하복에 개인보다는 구구에 충성하는 것이 몸에 배어서 그런 것인데 작금의 세대들은 그 어느 것에도 구애받거나 두려워하지 않고 당돌하고도 당당하게 할 말 안 할 말 다 한다. 말없는 침묵이 금이 아니라 말하는 표현이 금인 세상이다.벌.. 2024. 10. 22. 마음의 길 https://youtu.be/PrVGC3ytpkA?si=18gKgiUM5l0zYzcF"마음의길"(미발표곡) 작사작곡 이현희 L&H스튜디오 , 다음 2024. 10. 21. 이전 1 ··· 5 6 7 8 9 10 11 ··· 33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