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363 가치관 OO이 나타났다는 소리까지 나온다. 가치관이 혼란스럽다. 태영호 의원과 강남구 주민. 자본주의와 공산주의. 민주주의와 독재주의. 국방군과 인민군. 아군과 적군. 충성과 배신. 2023. 4. 29. 동분서주 동분서주다. 군산에 위치한 기자재 제작사 방문하면서 짧은 시간 쪼개 지역 별미 복흥루 짬뽕 점심 먹으랴, 광활한 새만금 방조제 돌아보랴, 꼼꼼한 업무협의하랴, 동재애를 발휘하는 오붓한 시간가지랴 ......행복한 고난의 행군이다. 2023. 4. 28. 여자의 일생, 1967년 여자의일생/이미자(백영호)/하모니카/1967, 다 2023. 4. 25. 등하불명이라더니 등잔 밑이 어둡다더니......, 남원 집 앞의 성당 담벼락 옆에 이런 맛집이 있었다니 신기하다. 끼니 때마다 젊은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서서 기다렸다 먹는다고 하여 가봤더니 남원 이 몽룡과 성 춘향의 청춘들은 다 모여있는 것처럼 북적였다. 변학도처럼 후다닥 한 끼니 때우고 나오려는데 건너편에서 식사하시던 H의 김 책임님께서 신입직원들과 함께 왔다며......, 고마운 일이다. 2023. 4. 24. 이전 1 ··· 88 89 90 91 92 93 94 ··· 341 다음